소지섭, '광장' 배우·스태프에게 금 선물 "세상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길"(채널십오야)

입력2025년 06월 06일(금) 19:16 최종수정2025년 06월 06일(금) 19:18
소지섭 /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소지섭의 미담이 전해졌다.

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대형 스포하고 떠난 광장 형님들ㅣ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길강은 "'광장' 촬영 끝나고 금 한 돈씩 스태프들이랑 배우들한테 싹 돌렸다"고 소지섭에 미담을 전했다.

조한철도 "(소지섭이) 온 스태프들에게 돌렸다"고 하자 나영석 PD는 "금 한 돈씩? 금값도 올랐는데?"라고 하며 깜짝 놀랐다.

소지섭은 머쓱해하며 "예전부터 촬영 끝나면 뭐가를 나눠줬다. 그런데 다들 협찬 받은 줄 알더라. 사비를 들여서 했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금은) 협찬도 없고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써라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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