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대만전 페널티킥 선제골 폭발…동아시안컵 우승 보인다

입력2025년 07월 16일(수) 21:05 최종수정2025년 07월 16일(수) 21:09
지소연 / 사진=권광일 기자
[수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지소연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만과의 최종전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한국이 균형을 깼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투입된 강채림이 후반 22분 경합 과정에서 천 친원에게 밀려 넘어졌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어 키커로 나선 지소연이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좌측 구석에 찔러 넣으면서 리드를 가져왔다.

지소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후반 28분 현재 대만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페널티킥 얻는 강채림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20억 펜트하우스서 "돈 없다"는 도경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루하루 생계를 버텨내는…
기사이미지
마약·체납 논란 박유천, 日서 '45…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수십…
기사이미지
유튜버 진쓰레블, 세계일주 중 뺑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본명 조진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