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첫날 43만 터졌다…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무비투데이]

입력2025년 07월 31일(목) 10:44 최종수정2025년 07월 31일(목) 10:50
좀비딸 / 사진=영화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 첫날 43만 9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42만 3892명)을 넘어선 수치다. 또한 극한직업'(36만 8582명)을 제치고 한국 코미디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다.

또한 '파묘'(33만 118명), '서울의 봄'(20만 3813명) 등 천만 영화는 물론, 지난해 여름 최고 흥행작 '파일럿'(37만 3859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볍게 넘어서는 등 최근 5년간 개봉한 비시리즈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을 올렸다.

2위는 11만8149명의 선택을 받은 'F1 더 무비'다. 누적 263만7781명이 됐다.

3위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지난 8만39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2만6409명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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