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스틴 딘 / 사진=GettyImages 제공 |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에지스전을 앞두고 로스터를 변경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딘이 빅리그로 콜업됐고, 에스테우리 루이스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딘은 올 시즌 트리플A 8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270타수 74안타) 6홈런 31타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96을 기록했다.
특히 외야 모든 포지션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그의 강점 중 하나다. 딘은 올 시즌 중견수에서 59경기, 좌익수에서 4경기, 우익수에서 17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2018년 드래프트 17라운드를 통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지명을 받은 딘은 마이너리그에서만 7시즌을 뛴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계속해서 자신을 증명했던 딘은 7시즌 끝에 빅리그 무대에 들어섰다. 딘은 이날 토론토전에서 벤치에서 대기하며 교체 출전을 기다린다.
한편 루이스는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0 OPS 0.594로 부진했고, 끝내 트리플A로 강등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