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얼굴', 개봉 첫날 '귀멸의 칼날' 꺾고 박스오피스 1위 [무비투데이]

입력2025년 09월 12일(금) 09:14 최종수정2025년 09월 12일(금) 09:16
얼굴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얼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된 '얼굴'은 3만502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만5318명이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권해효 박정민)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 정영희(신현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출연했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개봉 20일째 박스오피스를 유지하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위로 밀려났다. 전날 3만3828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413만5781명이 됐다.

3위는 '살인자 리포트'다. 1만359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2만7214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15만2312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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