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계훈 "박진영PD님, 저희 매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대요" [ST현장]

입력2025년 09월 22일(월) 11:48 최종수정2025년 09월 22일(월) 11:48
킥플립 계훈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 계훈이 박진영 프로듀서가 해준 조언을 전했다.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킥플립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 아마루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관계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동현은 "제가 2집 타이틀 곡에 이어서 3집 타이틀 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게 됐다. 저 혼자만 만든 게 아니라 JYP의 멋진 프로듀서님들, 작곡가님들이 참여해 주셨다. 빨리 이 곡을 형들한테 들려주고 싶었는데, 형들도 듣고 좋아해 주셔서 기뻤다"고 말했다.

계훈은 수록곡 '특이점' 작업에 참여한 것에 대해 "가사 내용이 재밌다"며 "만족도는 겸손하게 10점 만점에 9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PD님께서는 이번 앨범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킥플립의 매력이 무엇인지 장점을 살려 성장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은 살짝 삐끗했지만 여전히 유쾌한 첫사랑을 그려냈다. 타이틀 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비롯해 '반창고 (Band-Aid)', '특이점', '다시, 여기', '개스 온 잇(Gas On It)', '404: Not Found',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힘찬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팝 펑크 기반의 업템포 댄스곡.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아 고백하는 순간을 표현해 킥플립의 에너지로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전한다. 오늘(2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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