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전지윤 SNS |
4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스타뉴스에 따르면 전지윤의 예비신랑은 1986년생으로, 전지윤보다 4살 연상인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전지윤은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것 같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중 현아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녀가 됐다.
![]() |
| 사진=전지윤 SNS |
이같은 소식에 포미닛 멤버들이 축하 댓글을 달았다. 허가윤은 "꺄앗 축하해! 가지마. 그래도 축하해! 떠나지마"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고, 남지현은 "우리 지윤이 너무 예쁘다. 이렇게 금방 갈 줄이야. 축복해 행복하자 지윤이"라고 애정 어린 축하를 전했다.
한편 포미닛은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핫 이슈(Hot Issue)'로 데뷔했다. 'Muzik' 'I My Me Mine' '거울아 거울아'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전지윤은 2013년 허가윤과 함께 유닛 투윤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 포미닛 해체 이후에는 첫 솔로 앨범 '낮 AND 밤'을 발매했다. 또한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솔로로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른 멤버들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배우로 활동 중인 권소현은 자신의 친정이라 할 수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며 후배 그룹 라잇썸의 일본 앨범 제작 기획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마찬가지로 배우로서 활약 중인 남지현은 2023년부터 바레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개인 스튜디오도 운영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허가윤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발리의 한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근황을 알렸다.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SNS를 통해 용준형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