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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
대표팀은 지난 9월 28일부터 17일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대회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표팀은 차세대를 이끌 신예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선수 13명과 지도자 및 스태프 4명 총 17명으로 선수단은 현대글로비스, 고려대학교, 단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원광대학교 소속 선수들이 포함됐다.
대한민국이 출전하는 남자 부문에는 총 12개국(대한민국, 홍콩,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대만, 스리랑카)가 참가해 이틀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대표팀은 대회 첫날 조별리그를 통해 세 경기를 치른다. 한국시간 기준 14:42(말레이시아), 19:28(홍콩), 23:30(필리핀)과 맞붙으며, 19일(일)에는 전날 조리그 결과에 따른 순위결정전을 통해 2차대회 순위를 확정한다.
지난 1차 대회에서 7위를 기록한 대한민국은 이번 2차 대회 성적에 따라 2025년도 ARESS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대표팀은 지난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진천 강화훈련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대학생 신예 선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이번 대회가 국제무대에서 준비한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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