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11월 3일 컴백…빌리 문수아·시윤과 컬래버

입력2025년 10월 20일(월) 13:42 최종수정2025년 10월 20일(월) 13:42
사진=미스틱 스토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아크(ARrC)가 빌리 문수아, 시윤과 함께 오는 11월 3일 컴백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가 11월 3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CTRL+ALT+SKIID'를 통해 빌리(Billlie) 멤버 문수아, 시윤과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아크는 매 앨범 장르, 서사, 퍼포먼스 등 전 영역에서 기존 공식을 벗어난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켜 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워진 음악적 색채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크의 컴백은 지난 7월 발매된 미니 3집 'HOPE'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아크는 컴백마다 실험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니 3집 'HOPE'를 통해 도깨비, 부적 등을 모티브로 한 '오리엔탈팝'의 미학을 선보이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를 바탕으로 아크는 국내를 넘어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로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싱글 'CTRL+ALT+SKIID'로 '글로벌 Z세대 아이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괄목할 인기에 힘입어 아크는 베트남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Show It All' 특별 게스트로 초청받아 현지 무대에 오른 데 이어, '2025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과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베트남 부문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견고한 글로벌 팬덤을 입증했다. 아크가 최근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한 공식 프로모션 역시 대성황을 이루며 아시아 전역 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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