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딸 사진 공개에 "인물이 좀 떨어져" (미우새) [TV캡처]

입력2025년 12월 01일(월) 10:19 최종수정2025년 12월 01일(월) 10:19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서장훈이 자신의 2세 가상 사진을 보고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근석의 집에 이승기, 이홍기가 초대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21개월 딸에 대해 "처음 태어났을 때는 완전 나를 닮았는데, 아이들 얼굴은 크면서 계속 달라지더라. 하관은 나를 닮고 위로는 엄마(이다인)를 닮았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이승기의 딸 가상 사진을 준비했다. 이승기는 이를 보자 "이건 진짜 비슷한데?"라며 자신의 핸드폰 속 딸 사진과 비교해봤다.

장근석의 아들 가상 사진도 공개됐다. 장근석은 자신을 닮은 2세 가상 사진을 보자마자 "심장이 아파온다"고 반응했다.

이와 함께 서장훈 2세 가상 사진도 공개됐다. 서장훈은 사진이 공개되기 전 "저 앱은 누구를 해도 비슷하게 생겼다. 거의 다 비슷하다. 다 저 스타일"이라며 "저는 좀 다르게 나와야 앱이 뭔가 신뢰를 얻지 않겠나. 내 것마저 비슷한 느낌이면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딸 가상 사진이 공개되자 "비슷한 느낌이 있다. 다른 애들보다 인물이 떨어지지만"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신동엽은 "딸에게 왜 그러냐"고 했고, 모벤져스도 "희망을 가져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저 정도만 생겨도 감사한 마음일 것 같다"고 반응했다. 신동엽이 "딸이라고 불러줘라"고 하자 서장훈은 "얼굴이 너무 동그랗다. 남의 자식 같다"며 냉정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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