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대표팀, 피지와 합동훈련 종료…2차 강화훈련 돌입

입력2025년 12월 04일(목) 09:49 최종수정2025년 12월 04일(목) 09:49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강국인 피지 7인제 남자 대표팀이 지난 11월 27일 한국에 입국해 대한민국 대표팀과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치른 뒤 출국했다고 4일 밝혔다.

합동훈련은 11월 27일부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대표팀 19명(선수 15명, 지도자 4명)과 피지 대표팀 16명(선수 13명, 지도자 3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양국 대표팀은 함께 모여 경기력을 점검하고 전술·기술을 교류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국제대회 대응 전략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전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팀은 합동훈련 이후 2일 친선경기를 치르고, 다음날 피지 대표팀의 출국을 끝으로 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양국 간 국제 교류를 강화하는데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를 앞둔 대한민국 대표팀이 국제 경기 경험을 쌓고, 선진 기술을 습득하며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월 8일부터 2차 강화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합동훈련에서 점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2차 강화훈련에서는 아시안게임 대비 전술 완성도와 팀워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환호 받은 '재혼 황후'→시즌3 언급 '메인코…
기사이미지
'극장판 치이카와' 박스오피스 최정…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
기사이미지
이대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