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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남 제공 |
손호준은 수원삼성 산하 유스인 매탄중·매탄고를 거쳐 2020년 수원삼성과 준프로 계약, 2021년 정식 데뷔하며 프로무대에 발을 내딛은 유망한 자원이다.
이후 2022년, 전남으로 임대 이적하며 출전 경력과 동시에 만개한 기량을 뽐냈다. 이후 원 소속팀인 수원에 복귀해 유망주로서 꾸준한 기대를 받아왔다.
손호준은 오른쪽 사이드백을 주 포지션으로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넓은 시야, 정확하고 빠른 크로스 능력을 통해 오른쪽 측면에 폭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 나이임에도 K리그에서 네 시즌 이상 기회를 받으며 성장한 손호준은 경남의 유니폼을 입으며 2026시즌 절정의 기량을 발휘해 팀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손호준은 "경남FC의 일원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번 시즌 구단과 구단과 팬, 팀이 설정한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가보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 또한 동계 훈련부터 잘 준비해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한 손호준은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국내 소집 훈련 일정을 소화 중이며, 이후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새 시즌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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