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최연소 13세 참가자 무대…정승환 "그냥 타고난 것" 극찬 [TV스포]

입력2026년 10월 19일(월) 11:17 최종수정2026년 10월 19일(월) 11:17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최연소 참가자의 효심이 탑백귀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R&B 거장의 감성을 가진 13세 참가자가 윤미래의 '굿바이 새드니스, 헬로 해피니스(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 무대로 모두의 마음을 진하게 울릴 예정이다.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어린 이 참가자는 음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왕복 5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매주 3번씩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연을 밝힌다. 그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팬, 그리고 가족으로서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세레나데로 윤미래의 '굿바이 새드니스, 헬로 해피니스(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탑백귀 대표단 전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풍부한 감성과 허스키한 음색에 감탄한다. 박경림은 노래를 듣는 내내 엄마의 마음에 이입해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한다. 정승환 역시 "그냥 타고난 거다. 좋다 못해 경이롭다"며 극찬을 쏟아낸다.

특히 13세 참가자의 무대를 두고 예능팀과 음악팀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정재형은 돌연 "예능팀 조용히 해"라며 도발을 시전한다. 이에 발끈한 예능팀의 반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태현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일침을 가한다.

그런가 하면 '쇼미더머니'에서 '우리들의 발라드'로 장르를 바꾼 이색 사연의 소유자도 등장한다. 유난히 반짝이는 안광과 거침없는 입담을 가진 이번 참가자는 무대 시작 전부터 차태현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떨지 말고 잘 해라"라는 무한한 응원을 받는다. 과연 힙합에서 발라드로 전향한 참가자의 무대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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