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X 잘 넘겨야" 옥주현, 또 의미심장 글 논란되자 급해명 "오해 말길"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8:30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8:31
옥주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SNS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문구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살다 보면 큰 산보다 큰 병X을 잘 넘겨야 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공유했다.

별도의 상세한 설명 없이 공유된 해당 문구는 수많은 궁금증을 유발하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추측을 낳았다.

이와 함께 옥주현의 과거 발언 및 이슈들도 다시금 거론됐다. 옥주현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과 관련해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일으킨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바 있다.

지난 7월 방송을 통해 "고소를 취하한 것이 가장 후회된다.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같은 달 일부 배우들의 오토튠 사용 및 부분 립싱크 관행을 두고 "적당히를 지나치면 사기"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또 다시 의미심장한 SNS 문구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옥주현은 "오해하지 마시라. 특정 타깃은 없다"며 "명언 같아 가져온 출처 미상의 다른 분 게시물일 뿐이며, 아무 일도 없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