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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상영 / 사진=티어드랍 공식 SNS |
고 김상영은 2025년 10월 21일 새벽 3시께 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향년 42세.
당시 티어드랍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티어드랍 베이시스트 김상영 군이 오늘 새벽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났다"며 "누구보다 밴드와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했던 친구였다. 무겁고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부고를 전했다.
고인은 자동차 전문 언론사 '모터그래프'의 창립 멤버기도 했다. 기사 작성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 영상 출연 등을 담당해왔다. 2025년 4월, 12년 만에 모터그래프에서 퇴사했다.
티어드랍은 지난달 고인을 추모하고, 음악을 계속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는 25일 완전체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인의 사망 후 밴드 메타모포시스 출신 정웅태가 새 베이시스트로 합류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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