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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택시3 이제훈 / 사진=SBS 방송 캡처 |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서 복수 대행 서비스에 착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기는 무지개 운수로 찾아온 특수부대 직속 부하 박재원(김서하)을 보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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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기는 또다른 직속 부하 유선아(전소니)를 언급하며 "유 상사는 잘 지내?"라고 물었다. 박재원은 머뭇거리다가 "유선아 상사 죽었다"며 탄원서를 건넸다.
충격받은 김도기는 절망하며 김도기는 유선아 납골당을 찾았다. "꼭 돌아오라"는 유선아의 마지막 말을 떠올리던 김도기는 무언가 결심했다.
이후 김도기는 전화를 걸어 "복귀 신청합니다"라고 말한 뒤 무지개 운수를 떠났다.
그렇게 2주가 지났다. 안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은 김도기가 버린 택시를 찾았다. 이후 유선아가 훈련지 무단 이탈로 도주하다가 폭발사고로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특히 사후 징계를 받아 사병으로 불명예 전역처리가 된 점을 보고 의문을 품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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