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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 / 사진=GettyImages 제공 |
최민정은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파이널B(순위결정전)에서 43초 473을 기록, 2위로 결승선을 밟았다.
앞서 준준결승에서 조 1위로 준결승을 확정했던 최민정은 준결승에서 조 5위를 기록하면서 결승행이 불발됐다.
최민정은 크리스 산토스 그리스월드(미국), 플로렌스 브루넬(캐나다), 판커신(중국), 미셸 펠제부르(네덜란드)와 함께 파이널 B를 준비했고, 3번 레인에서 출발했다.
4위로 시작한 최민정은 5위까지 쳐지기도 했지만, 앞서 가던 세 명의 선수가 뒤엉켜 넘어지면서 2위로 올라섰다.
이후 최민정은 속도를 유지한 채 브루넬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한국은 앞서 준준결선에서 김길리와 이소연이 탈락해 여자 500m 종목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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