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2026년 첫 정기이사회 개최…신임 임원 선임 등 의결 안건 상정

입력2026년 03월 12일(목) 18:29 최종수정2026년 03월 12일(목) 18:29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제95회 한국기원 정기이사회가 1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주재로 열린 정기이사회는 한국기원 이사 38명 중 31명이 참석(위임 8명 포함)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신임 임원 선임, 정관 개정,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자문위원회 구성 등 5건의 의결 안건이 상정됐다.

의결 안건 가운데 신임 임원 선임의 건에는 수석부이사장(이사)으로 조훈현 九단 추천, 기사회장 조한승 九단 및 기사회 추천 운영위원 박병규·박정상·양건·이민진 九단의 이사 선임안이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기전 사업, 방송 사업, 정부기금사업, 바둑 공교육(정규 교과) 사업, 의정부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현황 등 5건이 올라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참석 이사들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바둑대회'를 열어 수담을 통한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심수봉, 김다현 공개 저격 재차 사과 "해서…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심수봉이 후배 김다…
기사이미지
"누가 올라오든" 대니엘 vs "다시 …
[수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KT 위즈의 데이비스 대니엘과 삼…
기사이미지
'재혼 황후' 판타지 비주얼은 합격…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본 리뷰는 1~3회 내용에 대한 스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