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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정선 인스타그램 |
진정선은 12일 SNS에 "여러분 올해 잘 보내고 계시냐. 2026년 새해가 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전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제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 엄마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해 보고 있다. 출산 선배님들, 육아맘들 많이 알려달라"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정선은 지난 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남편은 1995년생 동갑내기로, 한림예술고등학교 모델과 재학 시절 인연을 맺은 동창이다. 두 사람은 약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진정선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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