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혼 후 남양주行…명품·구두도 처분 "속세와 연 끊고 싶더라"

입력2026년 04월 01일(수) 21:23 최종수정2026년 04월 01일(수) 21:25
서인영 /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자신의 집과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 제작진은 남양주 한 아파트로 향했다. 제작진을 맞이한 서인영은 "집을 조금 스몰로 살기로 했다. 많이 정리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발장을 공개하며 "단화만 신는다"고 말하자 제작진이 "D올은 어디 갔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당황하며 "처분했다. 일이 많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집이 휘황찬란하지 않다. 삼성동에서만 20년을 살았다. 남양주로 이사 온 지 1년이 안 됐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근처에 사신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려고 한다. 여기 공기가 엄청 좋다"며 "나는 시골에 처박혀서 살 줄 몰랐다. 속세와 연을 끊고 싶더라"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구두 많이 처분했다. 슬펐다. 아가들이니까. 처분했을 때 짭짤하긴 했다"고 말했다.

명품백 역시 거의 다 처분했다고. 서인영은 "깔별로 있었다. 다 팔고 싶었다. 돈이 필요했다. 근데 이것도 돈 필요하면 팔 거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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