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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AIG 여자오픈 / 사진=Gettyimages 제공 |
AIG 여자오픈을 주관하는 R&A는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0주년을 맞이하는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을 1000만 달러로 증액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은 975만 달러였다. 올해 대회에서 드디어 총상금 1000만 달러 고지를 밟게 됐다.
마크 다본 R&A 최고 경영자는 "올해로 6년 연속 AIG 여자오픈 상금이 증액됐다"며 "이러한 일관적으로 지속적인 상금 투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이 대회의 위상을 올리려는 R&A와 AIG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AIG 여자오픈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영국 로열 리섬&세인트 앤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2001년), 장정(2005년), 신지애(2008, 2012년), 박인비(2015년), 김인경(2017년)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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