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트레이드 단행…유광우, 9년 만에 삼성화재 복귀

입력2026년 05월 01일(금) 14:37 최종수정2026년 05월 01일(금) 14:37
유광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베테랑 세터 유광우가 다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화재는 1일 대한항공, OK저축은행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유광우와 박태성, 리베로 강승일과 부용찬을 영입했다.

삼성화재는 먼저 대한항공으로부터 유광우와 강승일을 받고 리베로 이상욱을 내주는 2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이어 OK저축은행과도 부용찬과 박태성을 받고 세터 노재욱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유광우는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세터로, 지난 2017년 삼성화재를 떠나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19년부터는 대한항공에서 뛰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유광우는 약 9년 만에 친정팀 삼성화재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삼성화재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선임, 명가재건을 꿈꾸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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