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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시우는 4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5위보다 5계단 오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이자 개인 역대 최고 순위다. 앞서 김시우의 최고 순위는 지난주에 기록한 25위였다.
김시우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애덤 스콧(호주),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시우는 올 시즌 출전한 12개 대회에서 6차례 톱10에 진입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77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139위, 김주형은 145위, 안병훈은 149위를 마크했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뒤를 이었다.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캐머런 영(미국)은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기존 3위였던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4위로 내려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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