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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오 안나 / 사진=MBC FM4U |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 '띠로리'로 돌아온 그룹 미야오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출연했다.
앞서 안나는 지난 9일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LG 트윈스 팬이 "시구를 승리로 이끌어준 안나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자, 모두들 안나를 칭찬했다.
안나는 "던지는 법을 알려주신 분이 가르쳐준 아이돌 중에서 제가 제일 잘 던진다고 해주셨다"고 자랑했다. 이에 김신영은 "폼 자체가 그대로 있더라"라고 인정하며 "승리 요정의 느낌인가"라고 물었다. 안나는 "분위기가 좋았다. 저도 같이 보고 있었는데"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수인에게 "저와 같은 푸른 피 아닌가.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지만 다른 팀에서 시구가 들어오면 할 건가"라고 물었다.
수인은 "시구 해보고 싶어서 고민된다"며 "전 삼성 라이온즈 안 흔들린다. 라이온즈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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