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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교육 홍종찬 감독 / 사진=넷플릭스 제공 |
홍종찬 감독은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연출 홍종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일주일 만인 11일 현재 전 세계 43개 국가 및 지역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글로벌 톱10 2위까지 오르며 흥행 중이다.
주연 김무열은 해당 작품으로 '인생캐'를 얻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홍종찬 감독은 김무열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작품을 하면서 서로 의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도 신인 배우 한 명, 한 명 받아주고 맞춰줬다. 전작의 경험도 있지만 역할을 해낼 때 노력을 하는 배우인지 알고 있었다"며 "현장에서 너무 애써주셨다. 모든 것을 안고 가셨고 너무 감사드린다. 결과이지만 보이고 인정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김무열 캐스팅 과정도 이야기했다. 그는 "대본을 받고 흔쾌히 오케이 했다. 전작을 또 같이 했기 때문도 있었고 나화진이라는 캐릭터가 여러 가지 감정들이 있지 않냐. 교권보호국 안에서 또 코미디도 있었고, 김무열이란 배우에 대해 기존에 안 보여줬던 모습들까지 작품 안에서 보인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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