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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지승현의 5도2촌 밀양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지승현은 고로쇠 수액을 페트병째 마시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가 있는 곳은 경남 밀양이었다.
지승현은 "여기는 아내의 할아버지가 사시던 곳"이라며 "저는 연기를 위해 서울에 사는 것이지, 항상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도2촌의 삶을 동경해 이렇게 직접 내려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MC 붐은 "5도2촌이라고 일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휴식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꽃비가 아름답게 내리는 시골 풍경에서 지승현은 "쉴 때는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내려가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물고 있는 집에 대해선 "가족 모임으로도 사용하는 집인데 장모님께서 관리하고 계시고, 저는 종종 도와드리고 있다"며 자신은 장모님 집 옆 별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별채에는 편백방이 있었고, 아궁이로 불을 때는 방식이었다.
지승현은 "일단 조용해서 좋은 것 같다. 역시 사람은 자연 속에 있어야 한다. 우주의 일부분인 자연과 제가 에너지를 공유하는 느낌"이라며 "자연을 사랑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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