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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주형은 12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칼레돈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라이 밸리(파70/73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주형은 토미 플릿우드, 맷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 닉 테일러(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공동 선두 그룹(6언더파 64타)과는 3타 차.
김주형은 PGA 투어 통산 3승을 수확했지만, 최근에는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해 26개 대회에서 톱10 1회에 그쳤으며, 올해도 5월 머틀비치 클래식(공동 6위)에서 유일한 톱10을 기록했다.
김주형은 다음주 US오픈을 대비해 톱랭커들이 빠진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한편 브룩스 켑카와 샘 번스, 에릭 콜, 사히스 티갈라(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매튜 앤더슨(캐나다)은 나란히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토니 피나우, 샘 라이더, 덕 김(이상 미국), 셰인 로우리(아일랜드) 등이 5언더파 65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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