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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범 / 사진=Gettyimages 제공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한국은 경기 내내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고도 후반 14분 체코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위기의 한국을 구한 것은 황인범이었다. 후반 22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황인범은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뒤 절묘한 접기로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를 모두 속였다. 이어 빈 골대를 향해 슈팅을 시도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황인범의 골로 한국은 후반 23분 현재 체코와 1-1로 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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