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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효주와 최혜진은 13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김효주와 최혜진은 1라운드 공동 13위에서 공동 4위까지 올라섰다.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셀린 보르게(노르웨이)-폴리 맥(독일) 조와는 3타 차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효주와 최혜진은 14번 홀에서 김효주가 버디를 잡아냈고, 16번 홀에선 둘 모두 버디를 낚았다.
이후 17번 홀에선 최혜진이, 1번 홀에선 김효주가 한 타를 더 줄여나가며 기세를 올렸고, 3번 홀과 7번 홀에서도 나란히 버디를 추가했다.
흐름을 탄 두 선수는 8번 홀에선 최혜진이, 9번 홀에선 김효주가 버디를 작성하며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한편 1랑누드 공동 4위였던 김아림-윤이나 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기록,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로 공동 8위로 떨어졌다.
디펜딩 챔피언인 임진희와 이소미 조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0위, 안나린 주수빈 조는 5언더파 135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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