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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22분 황인범, 후반 35분 오현규의 연속골로 게임을 뒤집었다.
이로써 1승을 챙긴 한국은 A조에서 멕시코에 이어 2위에 올랐다.
FIFA는 월드컵 경기가 끝날 때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점수를 측정하고 있다. 한국은 체코를 꺾고 20.92점을 얻어, 25위에서 22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한국에 패배한 체코는 40위에서 43위까지 떨어졌다.
한편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막전에서 승리를 가져간 멕시코는 13.50점을 얻어 14위에서 13위로 올라섰다.
파라과이를 4-1로 대파한 미국은 17.30점을 얻어 17위에서 15위로 점프했다.
만약 홍명보호가 멕시코를 이긴다면 더 높은 지점까지 오를 것이 확실하다. 체코전 승리 후 다른 국가들보다 많은 점수를 받았던 한국인데, 이는 기대 이상의 경기 결과라는 점을 뜻하기도 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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