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가수 옥희 별세, 빈소 지키는 남편 홍수환

입력2026년 06월 21일(일) 14:28 최종수정2026년 06월 22일(월) 11:02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암 투병 끝에 별세한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3세.

고인의 남편이자 복싱 세계챔피언인 홍수환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옥희는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1968년 5인조 걸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데뷔한 그는 1970년대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당대 인기 가수로 활약했다.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장지는 분당홈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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