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윤가이, 18살 나이차 뛰어넘고 공개열애…SNS 맞팔

입력2026년 06월 28일(일) 13:49 최종수정2026년 06월 28일(일) 13:53
윤가이 장기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1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SNS 계정을 맞팔로우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장기하와 윤가이는 지난 27일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곧바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9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4에서 각각 호스트와 크루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2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다.

교제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SNS 속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서로 SNS 맞팔로우 상태로 확인돼 눈길을 끈다.

장기하는 2008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결성해 활동했다. 영화 '밀수'의 음악감독을 맡고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윤가이는 'SNL 코리아'의 크루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 활동에 전념 중이다. '악귀' '나의 완벽한 비서'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다.

한편, 장기하는 지난 2015년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연애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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