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亞쿼터 선수로 日 국가대표 출신 세터 야마모토 류 영입

입력2026년 06월 30일(화) 18:51 최종수정2026년 06월 30일(화) 18:51
사진=대한항공 배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세터 야마모토 류를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30일 야마모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0년생인 야마모토는 강한 서브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지난 2022년 일본 산토리 배구단 입단 후 루마니아, 그리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유럽 배구 리그를 경험했으며, 일본 차세대 국가대표 세터로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블로킹 및 수비에서도 우수한 가량을 갖춘 야마모토의 합류로 대한항공은 팀 주전 세터인 한선수와 함께 보다 안정적인 팀 전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정규시즌 개막 즈음 합류 예정인 외국인 선수 잰더 케트진스키와 함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야마모토는 30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용인 신갈에 위치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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