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델 출신 박민정·유튜버 송형주, 부부됐다 "혼전임신 오해 속상"

입력2026년 07월 01일(수) 13:58 최종수정2026년 07월 01일(수) 14:06
박민정 송형주 결혼 / 사진=박민정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맥심 모델 출신 BJ 겸 유튜버 박민정과 '핫소스' 유튜버 송형주가 결혼했다.

박민정은 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그간 받았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근래에 많이 받은 질문. 혼전임신? 아니다. 맞다면 가끔 맥주마시는 것 못했겠지요. 하지만 생긴다면 정말 축복이라 생각함"이라며 "'임신해서 결혼했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리고 혼점임신이 뭐 어떠냐. 요즘 결혼 나이대가 안 그래도 올라가고 있는데 축복이고 혼수다. 책임감도 있는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혼 여행 계획에 대해서도 "바로 안 간다. 9월에 터키랑 그리스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민정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을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박민정은 "이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제 모습을 보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결혼 이유를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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