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토이 스토리5' 밀어냈다…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7월 02일(목) 09:05 최종수정2026년 07월 02일(목) 09:07
눈동자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눈동자'가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눈동자'는 4만9098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3만2137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지난 24일 개봉 후 입소문의 힘으로 1위에 올라섰다.

'토이 스토리5'는 2위로 밀려났다. 4만4069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174만4108명이 됐다.

3위는 '마티 슈프림'이다. 개봉 첫날 1만9985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2만1402명이 됐다.

뒤이어 4위는 '군체', 5위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이 차지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가 예매관객수 약 6만여명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눈동자'도 3만6천여장으로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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