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1조짜리 소원' 빌었다…"동전 안 들어가면 큰일"

입력2026년 07월 10일(금) 13:37 최종수정2026년 07월 10일(금) 13:37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재석이 '1조짜리 소원'을 빌며 동전 던지기를 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은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영험한 기운을 받으러 떠난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오산 거북이에게 각자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값 내기에서 출발한 소원 빌기는 소소하게 시작됐지만, 뜻밖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장난기 가득한 소원을 빈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소원의 스케일을 키워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에 멤버들은 "이거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이거 꼭 들어가야 한다"며 부담감을 준다.

과연 어떤 소원을 빈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 가운데, 책임감이 막중해진 유재석은 신중하게 동전을 던진다.

이어 멤버들은 구두를 신고 산행에 나선다. 영험한 기운을 따라 산길을 올라가는 모습에서 금오산에서 펼쳐질 일을 기대하게 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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