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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주형은 12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마이클 토르비욘슨, 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로버트 매킨타이어,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이민우(호주)와는 1타 차다.
이번 대회 3라운드는 짙은 안개로 순연되면서 이날 4라운드에 앞서 재개됐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김주형은 전날 7개 홀만 소화한 채 경기를 마쳤다.
속개된 경기에서 그는 8번 홀(파4) 버디로 기세를 올린 뒤 11번 홀(파4)과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김시우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가 된 김시우는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17위까지 뛰어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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