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쾌척…누적 기부금 5억

입력2026년 07월 24일(금) 14:09 최종수정2026년 07월 24일(금) 14:13
남주혁 / 사진=페이블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남주혁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4일 배우 남주혁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남주혁이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5억 원을 기록했다.

남주혁이 전달한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및 의료 환경 개선을 비롯해 의료진 연구·교육, 소아 중증 환자 재택 치료 및 완화 의료,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등 통합 케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주혁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아산병원을 통한 기부를 이어왔다. 과거 모교인 수원 수일고등학교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부하고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군 전역 후 복귀한 남주혁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귀신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구천'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최근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 출연을 확정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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