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다 꼬실 것"…파격 연프 '래퍼 여친 구함', 8월 첫 선 [공식]

입력2026년 07월 27일(월) 10:38 최종수정2026년 07월 27일(월) 10:38
사진=엠넷플러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가 내달 7일 첫선을 보인다.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는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이 사랑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개성 넘치는 래퍼들과 '뮤즈'로 불리는 여성 출연진이 만들어낼 색다른 케미와 예측할 수 없는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올 상반기 화제를 모은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데이트에는 Royal 44(로얄포포),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가 출연한다. '쇼미더머니12' 당시 "전국 여자들 다 꼬실 거예요"라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Royal 44를 비롯해 부드러운 매력의 정준혁, 유쾌한 입담과 에너지를 자랑하는 노윤하,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지닌 더블다운, 독특한 개성과 엉뚱한 매력의 바이스벌사가 각자의 개성을 앞세워 첫 만남을 이끈다.

여성 출연진인 뮤즈들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그램 측은 지난달 24일 출연자 모집 소식을 공개했으며, 같은 달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약 30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뮤즈 3명과 각각의 데이트 과정을 두 편씩 담아 총 6부작으로 공개된다.

제작진은 "래퍼들이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서 보여주는 솔직하고 서툰 모습, 그리고 각자의 연애 가치관을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라며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매력과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8월 7일 밤 9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월요일 후속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두 편이 연속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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