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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이하 '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28일 9, 10회를 공개하며 모태솔로들의 첫 사랑 도전기를 마무리한다.
지난 21일 공개된 7, 8회는 대격변의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블루베리 스무디'로 풋풋한 설렘을 선사했던 김태훈과 김수현은 연애 속도의 차이를 체감하기 시작했고, 안정은과 이진우는 현실적인 고민 앞에 섰다. 여기에 편안함과 설렘 사이에서 고민하던 한수지가 최혁준을 선택하며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한 사랑의 작대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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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
9, 10회에서는 최종 선택 전 두 번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먼저 원하는 상대 한 명에게 신청하면 무조건 데이트가 성사되는 '비밀 데이트'에서는 모태솔로들의 속마음이 드러나며, 썸메이커스조차 예상하지 못한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그간 마음 속 응어리들을 해소할 '한풀이 데이트'도 그려진다. 마지막으로 상대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최종 선택을 앞두고 거침없는 직진 고백이 이어지며 러브라인이 또 한 번 요동친다. 과연 두 번의 데이트는 모태솔로들의 마음에 어떤 파장을 일으켰을지, 이들의 생애 첫 연애 도전기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해진다.
김노은PD는 "끝까지 알 수 없는 최종 선택"을 9, 10회 관전포인트로 짚었다. 원승재PD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게 모태솔로들의 또다른 매력"이라며 "'이 시점에 이게 맞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만큼 여전히 모르겠는 모태솔로들의 마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사랑의 작대기를 지켜봐 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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