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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빈우 / 사진=김빈우 SNS |
김빈우는 2일 SNS에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일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며 "저희 곧 발리로 이사 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준비할 게 오만 팔만 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지난 5월 층간소음 논란으로 물의를 빚어 사과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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