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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TEO 테오 |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문단속은 하고 폰단속은 안한 사건 | EP. 151 영케이 | 살롱드립'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케이는 배우 허남준, 김도훈과의 친분을 밝혔다. 그는 "저희가 '삼합회'다. 홍어 삼합을 먹으러 갔어서"라며 "단체 채팅방도 있고 그곳에서 소통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최근 화두는 허남준이 출연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였다며 "남준이가 차세계 역으로 반열에 올랐지 않나. 그러니까 확실히 연락 횟수가 줄어들고 콜백이 늦어진다. 그래서 도훈이랑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놀린다. 그러면 남준이가 은근 소심해서 '얘들아, 그런 거 아니야'라고 답장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케이는 쉬는 날엔 일 아니면 게임을 한다며,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게임하는 친구들과 오프라인 정모까지 한다며 "지인들을 모아서 '옵치인' 모임을 한다. 얼굴 보면 모르는데 목소리 들으면 안다. 게임 같이 하는 친구들은 웬만하면 저를 다 안다. 말투나 목소리로 안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오프라인 정모를 하면 회비도 걷냐"고 묻자, 영케이는 "웬만하면 제가 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도연에게 "오실래요?"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영케이는 "도훈이도 게임 같이 하게 하려고 생일 선물로 컴퓨터를 사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케이는 시식 코너에서 있었던 일도 공개했다. 장도연은 "어떤 분이 마트에서 영케이 씨를 봤다고 하더라"라며 "시식 코너를 투어하듯이 다니셨다고 하는데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영케이는 "그 일이 얼마 안 됐다"며 "갑자기 시간이 생겨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냉동식품도 사고 와인도 샀다"고 떠올렸다. 그는 "장을 보다가 제가 시식 코너를 정말 좋아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며 만두, 밀면, 홍초 등 시식 코너에서 즐긴 음식들을 소개했다.
이어 "정말 맛있어서 3~4번 먹은 시식 코너에서는 결국 제품도 구매했다. 구매를 하니까 만두 같은 사은품도 챙겨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도연이 "몇몇 시식 코너에는 사람이 많아서 줄 서기가 괜히 민망할 때가 있지 않냐"고 묻자, 영케이는 "부끄럽지만 그게 바로 저였다. 시식 코너 앞에서 3분 정도 기다렸다. 몇 분 남았는지도 여쭤봤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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