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변호사 남편과 주말부부, 독박육아에 몸 성치 않아"(결혼지옥)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10일(월) 21:30 최종수정2026년 08월 10일(월) 21:50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오초희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배우 오초희 부부가 출연했다.

오초희는 교제 7개월 만에 결혼한 변호사 남편과 '결혼 지옥'을 찾았다. 남편은 경제적 문제를 위해 주말부부를 택했으나, 이 과정에서 오초희는 쌍둥이 육아로 심신이 지쳤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편이 업무량이 많아 육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됐다. 그래서 친정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변호사 시험을 늦게 합격한 편이다. 2023년에 합격했다"며 바쁘게 일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오초희는 아이 둘을 홀로 돌보며 몸에 성한 곳이 없었다. "출산 후 회복할 시간도 없이 육아를 하다 보니 어깨, 팔, 허리가 다 너무 아팠다"며 "누구라도 도와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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