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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아성 SNS |
고아성은 지난 14일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엔 고아성과 고 안판석 감독이 함께한 순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 나란히 앉아 있다. 고아성은 화면을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지었고, 안 감독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추가로 게시한 사진엔 고인과 동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재킷을 입고 백팩을 멘 안 감독의 모습에서 인간스러움과 소탈함이 묻어 나왔다.
한편 안 감독은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2일 눈을 감았다. 배우 정려원, 차강윤, 김혜은, 김희애 등 수많은 업계인이 고인을 애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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