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도 방문…울산시립미술관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

입력2026년 08월 17일(월) 17:36 최종수정2026년 08월 17일(월) 17:37
사진=남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씨야 멤버 겸 배우 남규리가 소개한 국제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이 역대 최다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중이다.

지난 7월 2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는 지난 8월 9일까지 2만7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7월에는 한 달 동안에만 1만8600명이 방문하며, 2022년 개관 이래 7월 기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앞서 남규리가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하고, 전시장 분위기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8월 들어서도 여름 휴가 및 방학철을 맞아 방문객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추세다. 사진과 구분이 어려운 작품들의 높은 완성도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데다,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주말 하루 관람객이 1,2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세계적인 극사실주의 작가 1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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