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얼굴 맞은 임지민,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수술 마쳐…21일 퇴원 예정

입력2026년 08월 18일(화) 16:25 최종수정2026년 08월 18일(화) 16:25
임지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경기 중 타구에 얼굴을 맞은 임지민(NC 다이노스)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 구단은 18일 "이날 오전 임지민은 부산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마친 임지민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오는 21일 퇴원할 예정이다. 퇴원 후에는 향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고,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도중 타구에 안면부를 맞아 쓰러졌다. 당시 임지민은 9회말 2사 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의 타구에 맞고 쓰러졌고, 끝내 일어나지 못한 채 실려나갔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고,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안쪽 열상 등의 소견을 받았다. 입안쪽 열상에 대해서는 봉합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가을 야구를 노리고 있는 NC는 필승조 자원인 임지민의 부재가 클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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