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 박성현, 스케줄 일부 불참 "지속적 허리 통증" [공식]

입력2026년 08월 18일(화) 18:37 최종수정2026년 08월 18일(화) 18:38
아이딧 박성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아이딧 박성현이 건강 문제로 일부 활동에 함께하지 못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박성현의 건강 상태를 안내했다.

이들은 "박성현은 최근 지속적인 허리 통증과 비중격 부위의 불편함으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며 "치료 및 시술 후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박성현은 오는 21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공연을 비롯한 일부 스케줄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며 "박성현은 최대한 빠르게 활동에 복귀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스케줄 참여 여부 및 복귀 시점은 회복 경과를 면밀히 살핀 후 결정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현이 속한 아이딧은 지난해 9월 데뷔했다.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 참석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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