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드디어 10월의 신부 됩니다" 깜짝 결혼 발표

입력2026년 08월 20일(목) 10:38 최종수정2026년 08월 20일(목) 10:38
사진=한윤서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지난 19일 한윤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네요. 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입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예비신랑과 결혼을 자축하는 사진도 공개한 한윤서는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덧붙였다.

한윤서의 예비신랑은 2살 연상의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문준웅 씨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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