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콜사이 호수 위해 290km 밤샘 운전 "살목지 보러가는 줄"(나혼산)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21일(금) 23:33 최종수정2026년 08월 21일(금) 23:37
나 혼자 산다 전현무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290km를 밤샘 운전하며 여행을 즐겼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무작정 무계획으로 떠난 카자흐스탄에서 시간 낭비없이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숙소에서 가고자하는 콜사이 호수까지의 거리를 검색한 전현무는 "5시간이 걸린다고. 지금 밤 11시인데 내일 아침에 도착한다"며 막막해했다.

그러면서도 "가야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는 "오롯이 남은 여행 시간이 22시간이었다. 놀랍게도 왕복 10시간은 운전을 해야했다. 12시간 동안 카자흐스탄을 즐기는 거다. 운전도 여행"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운전을 좋아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깐느까지도 운전했다. 900km가 넘는다. 물론 졸리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자는 것"이라고 자신했다.

어둠 속을 홀로 운전하던 전현무는 "가로등이 하나도 없다. 완전히 살목지 보러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운전 중 피로함을 느낀 전현무는 차를 세워놓고 잠시 잠을 청했다.

급속충전한 전현무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고, 전현무는 자연을 즐기며 "미쳤다"고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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