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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 사진=DB |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오디세이'는 26만164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04만9819명을 돌파했다. '군체'를 넘어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톱3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0일째 600만), '서울의 봄'(개봉 18일째 600만)보다 빠른 속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천만 작품 '인터스텔라'와 동일한 속도로 600만을 넘어 향후 흥행 추이를 짐작하게 한다.
주연 맷 데이먼은 '오디세이' 흥행에 "한국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 작품 역대 최고 오프닝 흥행 기록을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성원과 열정, 그리고 애정이 모두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감사를 전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위다. 같은날 7만312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781만3993명이 됐다. 주말동안 800만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차지했다. 뒤이어 4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5위는 엄정화 주연 '오케이 마담2'가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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